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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고로캐 올리니 댓글에서 중학교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해서 저도 중학교때 감자고로캐를 만든 기억이 생각이 났지요. 그때 너무 맛있게 되어서 하나만 맛보고 나머지는 책상밑 안에 넣어 두었어요. 집에 계신 할아버지 드리고 싶어서, 그런데 누군가 훔쳐가서 어이없기도 했어요. 양이 제법 많았는데 남의 것을 그렇게 가져가도 되는건지~~ 할아버지 드리고 ...
이정연요리 미숫가루빵 1. 미숫가루 1C, 우유 1C, 달걀 2개, 버터 1T는 녹여서 넣어주고, 2. 설탕 1T를 넣어 잘 섞어준다. 3. 그릇에 버터나 기름을 발라주고 반죽을 넣고 뚜껑을 덮지 않고 전지렌지에 8분 돌린다. 4. 접시에 담아 슈가파우더를 뿌리고 블루베리를 올리면 완성 당근빵 당근, 아몬드, 달걀 1. 당근 1개, 아몬드 1C, 버터 1개, 유자청 1T를 넣고 갈아준다. 2. ...
... 그냥 가셨더라구요., 저는 있으니 바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했네요. 아들이 튀긴것 중에 고로캐는 먹는데 내일 수술할찌도 모르고, 아직 죽을 먹어야하는 입장이라 오늘은 제가 먹게 되었네요. 죽 끓이는 냄비 뚜껑이 사라져서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름망을 위에 올려서 끓이니 초파리같은 벌레도 안 들어가고 넘치지도 않으니 좋네요. ...
어린이집일을 구해야하는데 이력서 넣어도 연락은없고ㅠ 연락은 없는데 이놈의 밥맛은 왜캐 좋은지
목요일은 왜캐 이리 피곤한 걸까요
어후 고터가서 가죽자켓 1만 9천원 할인해 11만원 주고 샀지모예요 이거 사실 가죽도 아녜요 레자라고 하는데도 디자인 이쁘다고 덜컥 사고 두께가 좀있는 남방같은 자켓도 9천원 할인해 6만원에 사고 두벌 17만원에 ... 하고 갔다가 계획없던 짓을 해버렸네요 ㅠ 정말 정신나간짓 한것 같아요 돈 아까워요 ㅠ 아니 근데 고터 왜캐 비싸죠??? ...
심어놓고 밭에 가보지도 못했는데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줄기는 김치담고 연한 부분은 나물로 무쳐먹고요 옛날에는 줄기도 말렸다가 쇠죽 끓일때 넣어서 소를 먹였던 생각이 나요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 제가 어린게 그렇게 싫을까요? 아니면 아직 결혼을 안해서 철이 없는건지.. 저도 저희 오빠와 결혼한 큰 올캐가 저보다 2세 어리지만 여태까지 반말한적 없고 언니라고 꼬박꼬박 부릅니다 그래도 전 남편과 시부모 앞에서는 시누이 뒷담 절대 안하고 친정 엄마하고만 뒷담하죠 아무리 막되먹은 왕싸가지 시누이라도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잖아요 시어머니가 대신 ...
지인이 시골에서 캐왔다며 감자를 몇개 줘서 오늘 아침에 쪄먹었어요. 포슬포슬하고 고소하니 넘 맛있네요. 가족들 먹으려고 정성껏 키운거라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선생님들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할 사이에 삼일이 지났네요 쉬는 삼일 내내 진짜 끝장나게 잠만 잤어요 일캐 자도 되나 싶을정도로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또 잠이 잘 오더라구요
... 동생처럼 대하면 되겠네 이러네요 결혼한 친동생 인생에도 터치하면 안되는데... 에휴 내팔자야 ㅠㅠ 그래도 올캐가 착하고 동생한테도 저한테도 잘해요 못됐고 뺀질뺀질하면 저도 안받아줬을겁니다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아마 동생 내외도 나이 먹으면 스스로 알아서 하겠죠 ㅎㅎ 음식을 많이 했다고 있다가 점심 드시러 오시래요 샘들도 맛있는 점심드세요 ...
어찌 생각하니나요? 캐네다와 스위스등 몇개 국가가 존엄사를 인정한다는데 스위스는 타국가 사람도 도움을 준다는데 우리나도 고려중이라는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저는 찬성이거든요
... 죽을거 같다고 힘들어 하는데 이모...나 여기서 외롭게 죽으면 어떻게 해? 하는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캐네다는 공기가 좋으나라지만 그들 나라는 마스크를 사용하지않아 코로나도 두번이나 감염이 되었다네요 지금현재 재택근무중인데 조카아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워 해서 공항장애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일상생활이 어럽다고 ...
아무리 아침이지만 추워도 너무 추워요~예식이 있어서 외출해야 하는데 집 밖의 날씨가 무서워요~ 다들 추우시죠? 저만 이렇게 넘나 추운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 주세요~ 저만 일캐 추운거라고 하시면 또 그것도 겁나요~몸에 이상있나 하구요~ 따뜻한 주말 하루 되세요~
오늘날씨가 조금 흐리기도 하고 바람은 좀 불었지만 오후에 집에 있기가 아까워서 지인밭에 가서 냉이 캐고 왔어요. 마트에 가서 사는 냉이가 밭에 한가득이니 캐는 재미도 솔솔했어요~^^ 저녁에는 내손으로 캐온 상큼한 냉이로 맛난 냉이된장국을 해 먹었답니다. 다음엔 쑥도 캐러가야겠어요. 시골로 이사오니 이런 즐거움도 누리네요 ㅎㅎ
확진자가 일캐 쏟아지는데 저희원은 잠잠 한명도 안 나왔어요 근데 교사도 애들도 증상은 다들 코로나인데 키트에는 안 떠서 신기
주말이 왜 일캐 순삭이죠 오늘은 침대에서 게으름 좀 피웠더니 금서 반나절이 지났네요
텃밭에 심어 놓았던 고구마 2주전에 캐 봤는데 알이 없더니 오늘은 주먹만한 고구마가 나오네요 ㅎㅎㅎ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번주는 왜 일캐 시간이 안가는것 같죠 오늘이 금요일였음 좋겠어요
...키즈 노트 사진 못 많이 못찍으면 그냥 그 대로 학부모에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굳이 찍어서 어떻게든 보내 려고... 적당히가 좋은듯
... 살아오신 허리 구부러진 우리 어머니 보면서 같은 여자로서 안쓰러움도 있고 며느리 떡좋아한다며 올때마다 쑥캐 떡해주시고 울아들 잘챙겨줘 고맙다는 우리 시엄마, 오늘 어버이날인데 여전히 못알아듣고 엉뚱한 대답하는 며느리 좋다며 손가락 세워주신 우리어머니 ...
코로나 검사 한달에 한번씩 해야 된다 해서 지난 달에도 하고 이번 달에도 했는데 왜캐 아프게 하나요... 한번 크게 쑤시면 瑩 10초 동안 코피 나도록 코를 쑤시는거 있죠 그리고 소독 약은 얼마나 발랐으면 코 짱 하고 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 코로나 검사가 중요 한 것은 아는데.. 적당히 좀 쑤시세요 친절 하지도 않아서 기분 나쁨
씻어서 말립니다. 조금은 차로 끓여서 먹었더니, 향기가 좋고 피곤함이 가시는 것 같아요. 전에는 캐온 쑥이 없어서 백화점 쑥차를 샀더니, 향기가 없네요. 맛도 달짝지근해서 못 먹겠어요. 쑥버무리, 쑥떡, 등을 많이 해 먹어야 겠어요.
... 모습이 청순섹시하다나 뭐라나?, '응 응 알았으니 어서 캐유~, 농담도 섞어가며 2시간 정도 둘이 열심히 쑥을 캐왔네요. 집에와서 신랑이 캔 걸 보니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캤더라고요. 잘 캤다고 우쭈쭈해주고 오늘 저녁메뉴는 쑥 된장국과 쑥 부침개이지요. 청순섹시한 처자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
캐** 청소기 쓰고 있는데 고장도 잘 나고 무엇보다 굵은 알갱이들...예를 들면 쌀, 라면 부스러기 같은 약간 알갱이같은 거는 흡입을 잘 못하네요. 무선 충전용이라 쓰기는 편한데 잦은 고장과 부실한 흡입력 때문에 다른 걸로 바꾸고 싶은데 다이슨 이런 거 말고 가격 착하면서 실용적인 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정이건 어린이집이건 써 보시고 괜찮았던 것도 있으면 ...
